제2연평해전, 20주년..여야 "영웅들의 희생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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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제2연평해전 20주년을 맞아 북한군 도발에 맞서 서해 바다를 수호한 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연평해전 20주년을 맞아 목숨을 바쳐 서해 바다를 수호한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에 새긴다"며 "우리 해군 용사들은 북한군의 도발에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싸웠고 조국의 바다와 한반도 평화를 지켜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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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제2연평해전 20주년을 맞아 북한군 도발에 맞서 서해 바다를 수호한 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9일) 김형동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제2연평해전에서 희생된 호국영령 6인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한 뒤 “서해 영웅 6인의 숭고한 희생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굳건한 안보는 호국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제대로 보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튼튼한 국가안보, 국민통합을 지향하며 ‘제복이 존경받는 나라’에 부합하는 보훈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 자격으로 출국한 권성동 원내대표도 SNS에 “연평해전은 북한의 기습공격에 맞서 결연한 의지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이자 희생”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의원도 SNS에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북한 정권은 수많은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도발과 위협의 악순환을 이제는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 번영의 선순환을 위해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서해 참전용사들에 대해 경의를 표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연평해전 20주년을 맞아 목숨을 바쳐 서해 바다를 수호한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에 새긴다”며 “우리 해군 용사들은 북한군의 도발에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싸웠고 조국의 바다와 한반도 평화를 지켜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 국면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그런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윤석열 정부도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한 해법을 도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 서해 연평도 부근 북방한계선(NLL)에서 북한 해군의 선제 기습공격으로 일어난 교전으로, 우리 군은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다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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