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래된 식품업소 시설 현대화·개선..최대 5억 1% 융자

윤종열 기자 입력 2022. 6. 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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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식품업소 시설개선이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최대 5억원을 1% 저금리로 융자하는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식품접객업소라면 최대 2,000만원까지 금리 1%,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운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시설개선을 원하는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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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기도는 식품업소 시설개선이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최대 5억원을 1% 저금리로 융자하는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식품접객업소라면 최대 2,000만원까지 금리 1%,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운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라면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시설개선을 원하는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는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한해 운영자금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 식품접객업소(유흥·단란주점 제외)로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 중이다.

도는 올해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비 총 100억원 중 25억8,700만원을 들여 85개 업소에 융자 지원했다.

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이 저금리 융자사업을 잘 활용해 업체 운영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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