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035년부터 내연기관 차량 판매 중단키로

김지숙 입력 2022. 6. 29. 13:56 수정 2022. 6. 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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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부로 유럽에서 휘발유·경유를 포함한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가 중단됩니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은 29일(현지시간) 2035년부터 내연기관 엔진이 탑재된 차량의 판매를 중단한다는 EU 집행위원회의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 내연기관 차량이 사실상 퇴출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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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부로 유럽에서 휘발유·경유를 포함한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가 중단됩니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은 29일(현지시간) 2035년부터 내연기관 엔진이 탑재된 차량의 판매를 중단한다는 EU 집행위원회의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 내연기관 차량이 사실상 퇴출되는 셈입니다.

이번 조처는 내연기관 신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100% 감축한다는 정책 추진의 일환입니다.

EU는 다만 독일과 이탈리아를 포함한 일부 회원국의 요청으로 합성연료 등 탄소중립 연료 이용 차량의 판매를 허용할지와 관련해선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반대 국가 입장을 고려해 절충안에 합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독일과 이탈리아 등은 내연기관 차량 퇴출 계획에 속도 조절 등을 주장하면서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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