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임노트] 오타니 홈런 쳤지만, LA 에인절스는 웃지 못했다

최민우 기자 입력 2022. 6. 29. 13:56 수정 2022. 6. 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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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화이트삭스 전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에인절스는 테일러 워드(우익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제라드 월시(1루수)-데이비드 맥키넌(3루수)-루이스 렌히포(2루수)-커트 스즈키(포수)-브랜던 마쉬(좌익수)-앤드류 벨라스케스(유격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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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그러나 LA 에인절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대패했다.

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화이트삭스 전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3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인절스는 4-11로 패했다.

이날 에인절스는 테일러 워드(우익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제라드 월시(1루수)-데이비드 맥키넌(3루수)-루이스 렌히포(2루수)-커트 스즈키(포수)-브랜던 마쉬(좌익수)-앤드류 벨라스케스(유격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오타니는 1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 중전 2루타를 때려내며 경기 초반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타니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때렸다. 1사 2루 때 좌전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한편 에인절스는 3회 홈런 세 개로 리드를 잡았다. 벨라스케스의 좌중월 솔로포, 트라웃의 좌월 솔로홈런, 오타니의 좌중월 솔로포로 3점을 냈다.

그러나 에인절스의 리드는 오래 가지 않았다. 5회 1사 1루 때 루리 가르시아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조쉬 해리슨에게 투런포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여기에 루이스 로버트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역전 당했다.

에인절스는 7회초 화이트삭스 아브레유에게 2타점 2루타, 몬카다의 1타점 2루타, 사발라와 해리슨의 연속 안타 등을 묶어 5점을 빼앗겼다.

에인절스는 7회말 오타니의 1타점 2루타로 따라붙었지만, 8회 1점을 실점하며 추격의 흐름을 뺏겼다. 더이상 에인절스는 추격하지 못했고 패배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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