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최고 혼잡한 해수욕장은 '함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 내 12개 해수욕장 중 사람들이 많이 몰려 가장 혼잡한 곳은 함덕으로 나타났다.
이호해수욕장이 10만9000여 명으로 도내 두 번째였고 중문색달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이 10만5000여 명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이용객이 가장 적은 도내 해수욕장은 화순금모래해수욕장(2만3000여 명)이다.
해수부는 또 전국에서 한적한 해수욕장 50곳도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해양수산부, 혼잡도 신호등제 대상지 공개
함덕, 지난해 22만3000여명 이용 전국 18위
‘한적한 곳’ 제주시 삼양·서귀포시 신양섭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해 7월 17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는 모습. 2021.07.17. woo12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9/newsis/20220629135045688hmct.jpg)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도 내 12개 해수욕장 중 사람들이 많이 몰려 가장 혼잡한 곳은 함덕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전국의 혼잡도 신호등제 대상 해수욕장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기준 이용객 상위 50개소다.
제주에서는 함덕해수욕장이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이용객은 22만3000여 명으로, 전국 284개 해수욕장 중 18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이호해수욕장이 10만9000여 명으로 도내 두 번째였고 중문색달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이 10만5000여 명으로 뒤를 이었다. 전국으로 따지면 28~30번째까지다.
제주 금능해수욕장과 곽지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도 이용객 상위 50개소에 포함됐다. 지난해 이용객이 가장 적은 도내 해수욕장은 화순금모래해수욕장(2만3000여 명)이다.
해수부는 또 전국에서 한적한 해수욕장 50곳도 선정했다. 연간 이용객이 5만명 미만으로 이용객 간 밀집 및 밀접 접촉을 피할 수 있으며 주변 환경이 뛰어나고 현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도내에서는 제주시 삼양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섭지해수욕장이 꼽혔다. 해수부는 주요 특징으로 삼양의 경우 검은모래 백사장과 해안 올레길 등을, 신양섭지는 주변 관광지 다수 등을 소개했다.
한편 제주지역 해수욕장 12곳은 오는 7월 1일 일제히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아이돌 육성 중…"하고 싶은 것 하는 게 행복"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김희애, 이슬람 경전 '쿠란' 말씀 전한다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광화문 노숙할 사람 구해요"…BTS 컴백 앞두고 SNS '명당 선점' 열풍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