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문체부 공예·디자인교육 사업에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교육 사업에 선정됐다.
29일 목원대에 따르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예‧디자인 대학에 전승공예 기술이전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이 핵심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학생들은 9월부터 청자 명장인 정기봉 도예가로부터 전통공예 기술을 배우는 등 학점 이수를 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교육 사업에 선정됐다.
29일 목원대에 따르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예‧디자인 대학에 전승공예 기술이전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이 핵심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학생들은 9월부터 청자 명장인 정기봉 도예가로부터 전통공예 기술을 배우는 등 학점 이수를 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된 학생들의 작품은 오는 12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km503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엄마 집 비운 사이 성인 남친과 성관계, 중3 때 임신…남편은 교도소에"
- "성관계는 안 했다" 끝까지 우긴 아내…상간남에겐 "생리하면 돈 줄게" 문자
- 시아버지에 살가웠던 전혜진…"아내가 나 대신 교류" 故 이선균 전한 일화
- 9개월 아기 얼굴에 주먹질한 남편…아내 "세상 무너져, 이혼해야 하나"
- "티아라 아름, 남친과 함께 SNS 팔로워에게 금전 요구…피해자 여럿"
- '류준열과 열애 중' 한소희, 10여일 만에 SNS 폭풍 업로드…여전한 인형 미모
- '연기 중단' 최강희, 조개 전골 식당서 알바…"적성에 너무 잘 맞는다
- 이인혜 "모유 짜면 살짝 먹어봐…비린 맛 날까봐 고등어도 안 먹는다"
- 중학생 아들 중요부위 만지는 남편…'성추행' 말려도 "다 애정이야" 당당
- 이특 '김희철 게이' 지라시 20명 단톡방에 뿌리며 "희철이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