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성과낸 직원, 브랜드 화보 모델로 변신

김나인 2022. 6. 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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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업무상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들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임직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와이 낫(Why Not)'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아 '고객불만 0%'를 달성한 세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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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전국 일주를 하는 콘셉트로 소개된 정관영 LG유플러스 기업부문 책임의 브랜드 화보.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업무상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들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임직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와이 낫(Why Not)'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발굴해 알리고 칭찬한다는 취지다. 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아 '고객불만 0%'를 달성한 세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4월에는 국가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지난달에는 조회수 815만을 넘는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모델이 됐다.

완성된 화보는 사옥 내 사이니지와 전사 게시판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 공유된다. 고객을 위한 도전 성공 사례를 전파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감한 도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한다는 의도다. 김나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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