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성과낸 직원, 브랜드 화보 모델로 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가 업무상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들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임직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와이 낫(Why Not)'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아 '고객불만 0%'를 달성한 세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업무상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들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임직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와이 낫(Why Not)'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발굴해 알리고 칭찬한다는 취지다. 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아 '고객불만 0%'를 달성한 세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4월에는 국가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지난달에는 조회수 815만을 넘는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모델이 됐다.
완성된 화보는 사옥 내 사이니지와 전사 게시판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 공유된다. 고객을 위한 도전 성공 사례를 전파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감한 도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한다는 의도다. 김나인기자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취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검찰 송치…20대 동승자도 `방조혐의` 적용
- 침묵 깬 김부선, ‘표적’ 바뀌었나…돌연 김건희 여사 저격 “정말 수상한 그녀”
- 박지원 "영부인 패션은 국격…김건희 여사, 아주 멋있더라"
- 옛 동료 생후 4개월 딸 눈에 순간접착제 뿌린 30대 여성…법원 "엄벌 불가피"
- `주점업주 사망 전 성폭행` 30대 중국인 1심 징역 3년에…"부당하다" 항소
- 3월 출생아 2만명도 안돼… `역대 최소`
- SK이노, 작년 사회적가치 2.5조 창출
- 엔비디아發 AI파티…초대장 받지 못한 삼성전자
- 20년뒤 전국 출생아보다 사망자 더 많아진다
- 캐피탈사 채권 등급 줄하향… 줄도산 위험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