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은여울 중·고생 '전쟁반대·인류평화 촉구' 거리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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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이 29일 전쟁을 반대하고 인류의 평화를 촉구했다.
충북 진천 은여울중·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은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 참상을 알리고 인류평화에 관심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했다.
이어 학생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평화를 살리자'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군청을 출발해 시가지 행진에 나선 학생들은 주민들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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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주제 '평화'..융합 프로젝트 수업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중·고등학생들이 29일 전쟁을 반대하고 인류의 평화를 촉구했다.
충북 진천 은여울중·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은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 참상을 알리고 인류평화에 관심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했다.
이들 학생은 캠페인에 앞서 진천군청에서 집회를 열어 "우크라이나에서 지금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며 "이들에게 다시 푸른 하늘이 펼쳐지길 바라며 온라인 액션 서명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학생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평화를 살리자'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군청을 출발해 시가지 행진에 나선 학생들은 주민들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렸다.
은여울중·고는 호국보훈의 달 주제를 '평화'로 정하고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으로 이 수업을 대신했다.
신현규 교장은 "융합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생들이 책이나 영상에서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참여와 실천으로 구체적인 평화 감수성을 길렀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j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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