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세 29억대 아파트, '27억원대' 매각 진행

EH경매연구소 2022. 6. 29.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849-30번지 방배롯데캐슬로제 아파트 103동 1004호가 경매로 나왔다.

매각일자는 2022년 7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매각일자는 2022년 7월 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매각일자는 2022년 7월 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천경매 물건] 10억대 하남 덕풍동 아파트 7억원대 입찰


방배동 아파트 172.3㎡ 신건 27억9000만원


서울 서초구 방배동 849-30번지 방배롯데캐슬로제 아파트 103동 1004호가 경매로 나왔다. 내방역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4개동 130가구 규모로 2009년 7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1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동향이며 172.3㎡의 2베이 구조로 방이 5개다. 방배로, 서초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방배초, 방배중, 서문여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27억9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5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29억~30억7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20억~22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7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1-931



개봉동 아파트 59.5㎡ 1회 유찰 5억6160만원


서울 구로구 개봉동 480번지 현대홈타운 아파트 209동 701호가 경매로 나왔다. 개봉초등학교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11개동 964가구 규모로 2001년 8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8층 건물 중 7층으로 남향이며 59.5㎡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개봉로, 목감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개봉초, 경인중·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7억2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61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7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임차보증금을 전액 배당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7억2000만~7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4억2000만~4억6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7월 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1-109766



상봉동 아파트 84.9㎡ 1회 유찰 7억8240만원


서울 중랑구 상봉동 497번지 태영상봉동데시앙 아파트 1403동 14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신현중학교 남쪽 인근에 소재한 11개동 582가구 규모로 2003년 8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서향이며 84.9㎡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상봉중앙로, 봉화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경춘선 망우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신현초·중·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9억78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82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9억~9억8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4억9000만~6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7월 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1-3540


[머니S 주요뉴스]
모텔 사장의 은밀한 사생활…1325회 '몰래 녹음'
"왜 100원 더 가져가냐" 버스기사에 소화기 분사
전여친 아빠 수차례 찌른 20대…3층 담 넘다 추락
4개월 아기 눈에 순간접착제를?… 30대女 실형 선고
에어컨에서 썩은 구린내?…필터 교체하다 "뱀이야"
[영상] "무릎 꿇어"…주유소 직원 뺨 때리고 왕놀이?
"폭행 신고했어?"…여친 아킬레스건 끊은 40대
빌라 옥상에 텐트치고 살림까지…"여기가 우리 집"
[영상] "너무 무서워"… 브라질 떨게 한 흉기난동범 정체는?
70대女 집 침입해 속옷 훔친 60대…집유 늘어난 이유

EH경매연구소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