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내는 '미 의회 난입 사건' 진상 조사

KBS 입력 2022. 6. 29. 12:53 수정 2022. 6. 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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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월 6일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 인증을 막겠다며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한 유혈사태에 대해 미 의회의 조사가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의회 조사 특위는 대선이 조작됐다는 트럼프 주장 자체를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를 믿는 지지자들이 격앙된 상태에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경고를 트럼프가 무시했기에 나온 주장이라는 겁니다

미 의회 조사 특위는 또한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해 트럼프가 여러 주의 관리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부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미국 전 대통령 : "(승리를 위해) 11,780표를 찾아내세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열 명 가운데 여섯 명은 트럼프가 기소돼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킨징어/1월 6일 조사 특위 공화당 의원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음모론을 선동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조사 특위는 청문회에 많은 인사를 부르며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조만간 펜스 전 부통령도 소환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청문이 특위 활동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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