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급락, 코스피 1.79%↓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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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가 급락하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도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0.54%, 홍콩의 항셍지수가 1.61% 각각 급락하고 있다.
이는 전일 미국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로 급락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증시는 나스닥이 2.98%, 다우가 1.56%, S&P500이 2.01% 각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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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급락하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가 1.79% 급락,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는 1.07%, 호주의 ASX지수는 1.0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도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0.54%, 홍콩의 항셍지수가 1.61% 각각 급락하고 있다.
이는 전일 미국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로 급락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증시는 나스닥이 2.98%, 다우가 1.56%, S&P500이 2.01% 각각 급락했다.
이는 미국 소비자 심리를 반영하는 소비자신뢰지수가 1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세계경제가 침체를 피할 수 있는지 여부가 확실해질 때까지 시장은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AM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셰인 플리버는 CNBC와 인터뷰에서 “경기 침체가 없더라도 글로벌 성장과 아시아 성장이 상당히 둔화될 것”이라며 “아시아 시장은 9월 또는 10월에나 바닥을 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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