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수, 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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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 서경수(33)가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29일(수) "뮤지컬 배우 서경수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며 "앞으로 서경수가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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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뮤지컬 스타 서경수(33)가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29일(수) "뮤지컬 배우 서경수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며 "앞으로 서경수가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팜트리아일랜드는 JYJ 김준수가 차린 연예기획사로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케이, 양서윤 등이 소속돼 있다.
서경수는 2006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데뷔한 이래 '넥스트 투 노멀', '베어 더 뮤지컬', '레드북', '위키드', '데스노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와 역량으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지난해 서경수는 '썸씽 로튼'의 '셰익스피어'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줘 '제5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경수는 최근까지 뮤지컬 '데스노트' 속 인간계에 데스노트를 떨어뜨린 사신 '류크'로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경수는 차기작으로 뮤지컬 '킹키부츠'의 '룰라' 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7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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