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 상담 가는 안선영, 배꼽 노출 파격 패션 "좀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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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학부형 상담에 참석했다.
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각해보니 오늘 바로 학교 학부형 상담이라 급히 갈아입고 나서는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복근이 노출된 검은색 줄무늬 크롭 카디건을 착용하고 학부형 상담을 나선 안선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안선영은 이날 자신감 있는 모습과 함께 남다른 패션 센스, 그리고 돋보이는 몸매까지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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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학부형 상담에 참석했다.
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각해보니 오늘 바로 학교 학부형 상담이라 급히 갈아입고 나서는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복근이 노출된 검은색 줄무늬 크롭 카디건을 착용하고 학부형 상담을 나선 안선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안선영은 이날 자신감 있는 모습과 함께 남다른 패션 센스, 그리고 돋보이는 몸매까지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안선영은 "크롭카디건 좀 심했나? (머리도 물 뚝뚝 추노스타일)"이라고 덧붙이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학부형 상담에 저런 패션은 좀", "멋진 몸매라 가능한 스타일", "학부형 같지 않은 모습 너무 부러워요", "아이 엄마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1976년생으로 2013년 10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6월 득남했다. 그는 최근까지 SKY·채널A 공동 제작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활약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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