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나미노 리그앙 AS모나코 4년 1550만 파운드 계약. 클롭 감독의 형식적 '덕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타쿠미 미나미노가 AS 모나코와 4년, 1550만 파운드에 계약했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각) '리버풀과 결별한 미나미노가 AS 모나코와 계약기간 4년, 1550만 파운드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AS모나코에 합류해 기쁘다. 팀을 돕기 위해 모든 일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타키가 가는 것을 보기는 어렵지만, 그의 재능은 확실히 특별하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타쿠미 미나미노가 AS 모나코와 4년, 1550만 파운드에 계약했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각) '리버풀과 결별한 미나미노가 AS 모나코와 계약기간 4년, 1550만 파운드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55경기에 출전, 14득점을 기록했다. 카라바오 컵 대회 리버풀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1차례 출전했고, 스타팅으로 나선 것은 단 한 차례였다.
미나미노는 'AS모나코에 합류해 기쁘다. 팀을 돕기 위해 모든 일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타키가 가는 것을 보기는 어렵지만, 그의 재능은 확실히 특별하다'고 했다.
단,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를 철저하게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했고, 중요한 경기에서 기회를 주진 않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캐스터 정미녀, 성욕 넘쳐 고민..성생활 거침없는 입담
- 안선영, 학부형 상담에도 배꼽 노출 '파격'.."크롭가디건은 좀 심했나?"
- 박수홍 "가족이 칼 들이대고..결혼하면 죽는다고 폭언"→"지옥이었다"
- 박규리, 故구하라 죽음 후 극단 선택 시도→재벌 3세와 원치않던 공개열애
-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 [SC이슈] '선업튀' 끝났는데도..변우석, 드라마 브랜드 평판 또 1위
- [SC리뷰] 김지호, ♥김호진이 얼마나 좋으면…"요즘 결혼 잘했다고 느껴…
- [SC리뷰] 지상렬 "모친상서 술만 1000잔 마셔..세상 떠난母 매일 …
- [SC리뷰] 이성민, '재벌집' 회장→대장 머구리 일당백 활약..숨겨진 …
- '합법적 돌싱' 서유리, "도와주신 여자분들 감사했어요"..피 철철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