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석양·상모마을, '행복농촌 만들기' 평가서 최우수상

형민우 2022. 6.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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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과 문화·복지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소득·체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포 석양마을은 2016년 협동조합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복지 분야의 상모마을은 모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2개 마을은 농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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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과 문화·복지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함평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소득·체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포 석양마을은 2016년 협동조합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복지 분야의 상모마을은 모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2개 마을은 농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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