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비스노조 "최저임금 대폭 인상해야..전국노동자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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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는 2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상경 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물가 상승에 신음하는 국민들을 위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도록 국가의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위기의 시기, 국민의 편에 서서 노동자 민생을 돌봐야 한다"며 "전국 서비스연맹 11만 조합원과 함께 제주지역에서도 노동자의 단결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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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전국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는 2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상경 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물가 상승에 신음하는 국민들을 위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도록 국가의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가파른 물가 상승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금리, 기름값 등 노동자들과 국민들의 삶이 견디기 힘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며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주 52시간제 유연화, 임금체계 개악 등 노동자들을 장시간 노동에 몰아넣는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도민들의 반대여론을 무시한 채 강행하려는 제2공항도 마찬가지"라며 "정부는 어떻게 하면 노동자, 농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투기자본의 뱃속을 채울 것인지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위기의 시기, 국민의 편에 서서 노동자 민생을 돌봐야 한다"며 "전국 서비스연맹 11만 조합원과 함께 제주지역에서도 노동자의 단결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다음달 2일 예고한 7만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할 계획이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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