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내년 파운드리 가격 6% 인상..3년 연속 올려

유혜진 기자 입력 2022. 6. 29. 11:19 수정 2022. 6. 29.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1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업체 TSMC가 내년 1월부터 제조가격을 6% 인상한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TSMC는 3년 연속 반도체 제조 가격을 올리게 됐다.

TSMC는 지난해 8월에 파운드리 가격을 최고 20% 올리면서 10년만에 최대 인상폭을 기록했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SMC는 지난 1분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53.6%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유혜진 기자)세계 1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업체 TSMC가 내년 1월부터 제조가격을 6% 인상한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TSMC는 3년 연속 반도체 제조 가격을 올리게 됐다.

대만 TSMC 반도체 공장(사진=TSMC)

TSMC는 지난해 8월에 파운드리 가격을 최고 20% 올리면서 10년만에 최대 인상폭을 기록했다. 또 올해 3분기에도 파운드리 가격을 10~20%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SMC는 지난 1분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53.6%를 기록했다. 이 분야 2위업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6.3%였다.

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

©메가뉴스 & ZDNET, A RED VENTURES COMPAN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