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간 질 바이든 "각국 영부인, 우크라 난민 지원에 단합"

정지주 입력 2022. 6. 29. 11:17 수정 2022. 6. 29.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다른 나라 영부인들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는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현지시각 28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릴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외곽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센터를 방문한 후 미국 CBS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 많은 나라 영부인들이 (난민 지원에) 헌신적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다른 나라 영부인들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는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현지시각 28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릴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외곽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센터를 방문한 후 미국 CBS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 많은 나라 영부인들이 (난민 지원에) 헌신적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이것은 푸틴의 전쟁이고, 우리는 우크라이나인이 어디에 있든지 그들을 돕는 일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이날 레티시아 스페인 왕비와 함께 난민 센터를 방문하고 몇 달 전 폭격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약 800만 명이 전쟁을 피해 살던 곳을 떠났고, 일부는 스페인 등 먼 지역으로까지 이동했습니다. 7만여 명은 미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