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의자 만든다"..서울시, 시민 목공 체험 프로그램 진행

조성준 기자 입력 2022. 6. 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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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 시내 산림과 공원에서 나온 목재 부산물을 활용해 시민 대상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노원구 목공예방에서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등생 연령 이상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은평구에서는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하루에 3회 운영되는 일회성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목공지도사가 직접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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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사지/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서울 시내 산림과 공원에서 나온 목재 부산물을 활용해 시민 대상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에서 개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도봉구에서는 내달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5시 사이에 '기계목공 입문반' 목공프로그램을 진행된다. 기계장비 조작법 등을 익히는 기초 수업으로 12주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는 '기계목공 심화반'과 자격증반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목공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노원구 목공예방에서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등생 연령 이상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원목의자 등을 제작하는 실용목공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에서는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하루에 3회 운영되는 일회성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목공지도사가 직접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대문구와 양천구에서도 다양한 목제품을 만드는 체험 형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10월부터는 중랑구에서도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 체험프로그램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의 공원과 산림에서 부러지거나 쓰러진 나무를 활용한 목공을 배워보며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다채롭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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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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