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 자본수익률 역대 최대..'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분양

성초롱 입력 2022. 6. 29.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상업시설 자본수익률이 크게 오르면서 월세 뿐아니라 매매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2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대형 상업시설 자본수익률은 3.62%로 나타났다.

즉 상업시설의 매매가가 크게 올라 자본수익률도 크게 뛴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되는 신규 상업시설에도 자산가치 상승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파이낸셜뉴스] 서울을 중심으로 상업시설 자본수익률이 크게 오르면서 월세 뿐아니라 매매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2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대형 상업시설 자본수익률은 3.62%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상업시설 수익률을 공개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대치다. 자본수익률은 부동산 자산가치의 증감으로 인한 수익률로, 토지가격의 증감과 건물가격의 증감을 고려해 기초 자산가치(당해 분기 초)로 나눠 산출한다. 즉 상업시설의 매매가가 크게 올라 자본수익률도 크게 뛴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서울이 5.14%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 4.77% △세종 3.99% △대전 3.93% △울산 3.76% 등 대도시가 상승률을 이끌었다.

2020년과 비교해선 전반적으로 2%p 내외로 상승했다. 2020년 전국 평균은 1.46%였으며 △서울 3.03% △대구 1.87% △부산 1.87% △경기 1.65% △대전 1.60% △광주 1.57% 순이었다.

이에 따라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되는 신규 상업시설에도 자산가치 상승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양은 서울 동대문구에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분양 중이다. 총 219실 규모로 지어지는 아트포레스트는 전체 전용면적 약 1만2993㎡, 연면적 3만344㎡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초고층 주상복합 스카이라인 형성과 함께 청량리의 새로운 메인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답십리로에 들어선다. 또한 청량리역은 수도권광역철도(GTX)-B·C 등 향후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는 철도 교통의 허브로 거듭나 배후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