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부대표 6명 승진 등 파트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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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가 6명의 부대표를 선임하는 등 정기 파트너 승진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강정구·김경미·김진원·박성배·이성태·조재박 등 6명이 부대표로, 강성채·강인혜·김일훈·계봉성·김왕문·나석환·류용현·봉찬식·신동준·안창범·원정준·정우철·조영환·최이현 등 14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금융, 정보통신, 제조 등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기업세무, 인수합병(M&A), 디지털, 계리 등 서비스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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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삼정KPMG가 6명의 부대표를 선임하는 등 정기 파트너 승진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강정구·김경미·김진원·박성배·이성태·조재박 등 6명이 부대표로, 강성채·강인혜·김일훈·계봉성·김왕문·나석환·류용현·봉찬식·신동준·안창범·원정준·정우철·조영환·최이현 등 14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금융, 정보통신, 제조 등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기업세무, 인수합병(M&A), 디지털, 계리 등 서비스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최고 품질의 감사·비감사 서비스 등으로 회계 투명성, 기업 성장에 힘써왔다”며 “자본시장의신뢰와 지속가능한 가치로 사회에 공헌하는 법인으로 성장하자”고 밝혔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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