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제주도의회 원구성 본격화, 여야 원내대표 회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 12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 구성 협상을 위해 여야 원내대표가 29일 첫 회동을 한다.
앞서 각 당에서 전반기 원내대표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연동갑)과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송산·효돈·영천동)은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에서 만나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논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29일 제주도의회서 양영식·강충룡 의원 첫 만남
상임위원장 배분 두고 이견…합의점 도출이 관건
![[제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왼쪽)과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9/newsis/20220629110335274woqd.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7월 12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 구성 협상을 위해 여야 원내대표가 29일 첫 회동을 한다.
앞서 각 당에서 전반기 원내대표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연동갑)과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송산·효돈·영천동)은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에서 만나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논의한다.
여야는 원구성 협상의 최대 쟁점인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전체 45개 의석 중 27석을 차지하며 11대에 이어 과반을 한 민주당은 최대치인 '5대 1' 배분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의석 비율이나 민주당 도정 견제를 이유로 '4대 2' 배분이 합리적이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강충룡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늘(29일) 추가적으로 협상단이 나서 논의할 지 원내대표 간 원샷으로 협상을 진행할지 조율할 것"이라며 "상임위원장과 관련해선 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눠 1석, 2석으로 가는 방안이라든가 주요 상임위를 민주당 쪽에서 배려해주는 방법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영식 의원은 "민주당이 과반 다수당이라고 해서 독재할 부분은 아니다. 서로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협상하다 보면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주장에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 쇼트트랙 김길리, 샤넬 모델로 변신…"재미있는 경험"
- 택시 뒷좌석서 음란 행위한 30대…여성 기사 트라우마 호소
- 이효리, 논란 의식했나…깔끔한 집 내부 공개
- "7만원에 팔아 21만원에 재진입" '고점 신호기' 침착맨, 삼전 올라탄 이유는…
- 이영은, '왕사남' 관람 인증했다가…영화관 비매너 눈살
- 56세 김혜수, 몸매 비결은 수영…미모 완벽하네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없는' 마약 주장에…
- 포미닛 남지현 "카메라감독이 '못생긴 X아'라고 하더라"
- '연수입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하면 경제권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