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이탈리아 북부 심한 가뭄으로 비상사태 선포

이설아 입력 2022. 6. 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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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대 곡창지대인 북부지역에 심각한 가뭄이 계속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북부 롬바르디아주는 지난 24일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용수 비상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실제 이탈리아 북부를 가로지르는 포강의 수량은 평소보다 최대 80% 줄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일부 유역은 아예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가뭄은 지난 겨울부터 강수량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도 서울과 평양에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밤에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마닐라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뉴델리는 비가 내려 습도가 매우 높은 데다 낮 기온도 40도를 넘어 무덥겠습니다.

런던과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토론토와 워싱턴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최유현)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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