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전환 앞둔 태국, 부총리 2명 코로나19 확진

정지주 입력 2022. 6. 29. 10:55 수정 2022. 6.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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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를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해 대응키로 한 태국에서 부총리 2명이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자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과 쭈린 락사나위싯 부총리 겸 상무장관이 해외 방문 이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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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를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해 대응키로 한 태국에서 부총리 2명이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자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과 쭈린 락사나위싯 부총리 겸 상무장관이 해외 방문 이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누틴 부총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에이즈계획(UNAIDS) 회의 등에 참석한 뒤 지난 26일 귀국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고 총 6차례 백신을 맞았음에도 감염됐습니다.

방콕포스트는 아누틴 부총리가 유럽 출장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많은 사람과 접촉해 감염됐다고 여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쭈린 부총리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영국과 아일랜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국 보건부는 두 사람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진 않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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