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젠더·지역 갈등 들끓는 韓, 완숙한 대안 모색 필요"

최지영 기자 입력 2022. 6. 29. 10:55 수정 2022. 6. 29.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북아시아 지역연구 민간 연구기관인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사진)이 30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니어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한국의 근현대사와 미래 : 성취·반성·회한 그리고 길'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니어재단 15주년… 내일 세미나

동북아시아 지역연구 민간 연구기관인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사진)이 30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니어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한국의 근현대사와 미래 : 성취·반성·회한 그리고 길’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니어재단은 “대한민국은 1945년 이후 독립한 150여 개의 제3세계 국가 중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한 나라이지만, 이념·계층·세대·젠더·교육·노사·지역갈등과 같은 ‘7대 갈등’ 격차가 국가 모든 영역에서 들끓고 있다”며 “공동선의 추락과 신뢰·연대의 약화, 국가 정체성의 위기를 맞고 있어 완숙한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세미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니어재단은 “우리나라는 6·25전쟁과 빈곤의 시대, 민족 중흥기, 산업화와 민주화, 선진화 시대로 이어졌지만, 근현대사의 해석을 놓고 대립하고 있어 이념 정치의 씨앗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모두가 동의하는 근현대사의 성취와 반성, 회한을 딛고 전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s ⓒ 문화일보 & www.munhw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