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룡 셋째아들 모신 '상주 수암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된다

박상현 2022. 6. 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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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애 류성룡 셋째아들인 수암 류진(1582∼1635)의 제사를 지내온 '상주 수암 종택'이 국가지정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경북 상주 중동면 우물리에 있는 조선시대 가옥 '상주 수암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상주 수암 종택 녹사청. 2022.6.29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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