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기술지주회사 설립

구미=이현종 기자 2022. 6. 29.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과대학교가 청운대에서 금오공과대학교기술지주회사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설립한 이 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한 자회사로, 신규일자리 창출 및 지역 강소기업 배출을 통해 혁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골든크로우, 웰니스, 유알아이 등 총 8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1년 내 10개, 5년 내 누적 50개 이상의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경북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과대학교가 청운대에서 금오공과대학교기술지주회사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설립한 이 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한 자회사로, 신규일자리 창출 및 지역 강소기업 배출을 통해 혁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골든크로우, 웰니스, 유알아이 등 총 8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1년 내 10개, 5년 내 누적 50개 이상의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5년 내 자회사 매출을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3년내 공공 및 개인 투자조합 결성도 추진한다.

구미=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