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0,463명..위중증 59명 · 사망 7명
유승현 기자 2022. 6. 29.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63명으로 20일 만에 다시 1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3명이 적은 59명으로 18일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7명이었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감염재생산지수가 지난 4월 말 0.7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계속 증가해서 어제는 1.0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63명으로 20일 만에 다시 1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3명이 적은 59명으로 18일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7명이었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감염재생산지수가 지난 4월 말 0.7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계속 증가해서 어제는 1.0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정관은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었다는 것은 코로나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승현 기자doctor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빵셔틀+휴대폰 유료결제”…남주혁, 소속사는 학폭 부인
- 아이들 슈화 “물 맞고 앞이 안보였다”…얼마나 심한지 봤더니
- “차 에어컨에서 썩은 냄새…필터 꺼냈더니 뱀 나왔다”
- 캐나다 학교에 주차된 차량서 2살 아기 숨진 채 발견
- 윤 대통령 부부, 스페인 국왕 만찬 참석…바이든과도 악수
- “내 집에서 담배 피우는데 왜 욕해요?” 호소문 갑론을박
- “스페인은 벨라스케스의…” 김건희 여사 첫 공개 일정
- 의붓딸들 불법 촬영 · 성추행…경찰은 구속 '외면'
- 응급실에 방화…의료진 침착 대응이 참변 막았다
- 개 · 폐업 반복 '먹튀' 병원장, 구속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