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조점현 소장 부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7월 1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으로 조점현(55) 국립공원공단 총무회계부장이 부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산청 출신인 신임 조점현 소장은 1991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한 후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장, 공단 본사 총무회계부장을 역임했다.
신임 조 소장은 "가야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 등의 문화자원 보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소통·공감을 통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7월 1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으로 조점현(55) 국립공원공단 총무회계부장이 부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산청 출신인 신임 조점현 소장은 1991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한 후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장, 공단 본사 총무회계부장을 역임했다.
신임 조 소장은 “가야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 등의 문화자원 보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소통·공감을 통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사고 직후 맥주 4캔 구입…CCTV 포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김영철 "장영란 짝사랑했었다" 폭탄 고백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美 유명 마술사, 또 성추행 논란…'미성년자' 포함 모델 수십명 폭로
- 서유리, 이혼 심경 고백후 의미심장 사진…빙산의 일각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