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北관련 금융범죄 주의해야"..금융기관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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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자국 금융기관들에 북한 관련 금융 범죄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9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은 성명에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최근 북한을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방지 등과 관련해 '고위험 국가'로 재지정했다면서, 자국 금융기관들이 직간접적으로 북한과 연계된 사업 관계를 맺고 거래를 추진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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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9/yonhap/20220629101802179lbaa.jpg)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싱가포르는 자국 금융기관들에 북한 관련 금융 범죄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9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은 성명에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최근 북한을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방지 등과 관련해 '고위험 국가'로 재지정했다면서, 자국 금융기관들이 직간접적으로 북한과 연계된 사업 관계를 맺고 거래를 추진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통화청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는 북한이 제기하는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 체제에 대한 중대한 결함이 해결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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