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소외계층·협력사와 '나눔 그리고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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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먼저 GS건설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젊은 문화예술인과 학교 체육에 대한 지원 사업인 '나눔과 동행'을 시행해 오고 있다.
GS건설은 협력회사와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영 및 금융지원체제 강화, 공사 수행력 강화를 지원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소통 강화로 신뢰를 증진하는 동반성장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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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먼저 GS건설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젊은 문화예술인과 학교 체육에 대한 지원 사업인 ‘나눔과 동행’을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GS건설은 본사(그랑서울) 공간을 공유해 음악공연 프로그램 ‘머물다’를 진행했다. ‘나눔과 동행’의 또 다른 행사로 GS건설은 서울시체육회와 ‘서울시 체육 활성화 및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력’을 지난해 9월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학생 운동부 및 성인 실업팀 중 지원이 필요한 팀에게 운동 용품 및 지원금을 전달하게 된다.
GS건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공부방 지원사업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2019년 11월 290호점까지 오픈하며 지속 확대하고 있다.
GS건설은 협력회사와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영 및 금융지원체제 강화, 공사 수행력 강화를 지원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소통 강화로 신뢰를 증진하는 동반성장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GS건설 최고경영진 및 임원과 협력회사 CEO 간 소통 강화 및 실질적인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자이 CEO 포럼’과 ‘SUBCON BOARD’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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