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디지털통상 전문인재 양성사업 선정

박정경 기자 입력 2022. 6.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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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가 디지털 통상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대학으로 선정됐다.

28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산업부와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기업의 디지털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한 '2022년도 대학 디지털 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가톨릭대를 포함한 5개 대학(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디지털 통상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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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0629_090258597 : 가톨릭대 전경

가톨릭대, 디지털 통상 전문 인재 양성 박차

산업부·한국표준협회 ‘2022년도 대학 디지털 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 선정

가톨릭대학교가 디지털 통상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대학으로 선정됐다.

28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산업부와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기업의 디지털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한 ‘2022년도 대학 디지털 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가톨릭대를 포함한 5개 대학(원)이 선정됐다.

대학 디지털 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은 디지털 통상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내 디지털 통상 강좌 개설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올해는 가톨릭대·경북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충북대 등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디지털 통상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가톨릭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디지털 통상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2학기부터 국제학부에 ‘디지털 통상의 이해’ 수업을 신규 개설해 ‘디지털 경제와 통상 개요’ ‘디지털 통상 관련 국내외 기업 사례’ ‘국가 간 디지털 통상 규범 및 국제기구 동향’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국내외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디지털 통상에 대한 학생의 관심을 높이고, 지식 함양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윤미경 국제학부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교역 방식과 다른 양상의 디지털 통상이 국경을 넘어 이뤄지고 있다"며 "세계적 디지털 경제 전환 추세에 대비해야 한다. 산업과 기술을 모두 이해하는 문·이과 융합적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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