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부분 지역 호우특보..농경지 침수 등 피해 방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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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29일)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를 발령하고 장마철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기상수문국이 어제(28일) 밤부터 7월 1일까지 황해북도, 황해남도, 개성, 강원도 내륙에 '폭우와 많은 비 중급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상수문국은 중급경보 발령 지역에선 최고 3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거로 예보하고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강구를 강조했습니다.
김덕훈 북한 내각 총리도 기상수문국을 방문해 재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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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29일)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를 발령하고 장마철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기상수문국이 어제(28일) 밤부터 7월 1일까지 황해북도, 황해남도, 개성, 강원도 내륙에 '폭우와 많은 비 중급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외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엔 주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수문국은 중급경보 발령 지역에선 최고 3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거로 예보하고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강구를 강조했습니다.
또 신문은 "중앙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에서 지역별 강수량과 장마철 피해막이 정형(실태)을 실시간적으로 장악(파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정확히 세우는데 큰 힘을 넣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지휘조는 화상회의를 통해 전력, 철도, 도시경영부문 등의 피해대책 과정에서 나타난 편향을 지적하고 각급 지휘조에서 시급한 대책을 세우도록 촉구했습니다.
특히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매몰되는 현상을 막는데 중점을 두고 피해 대책을 세우고 있으며 관개구조물 보수와 강하천 바닥 치기, 배수체계 실태도 수시로 점검하며 문제점을 시정토록 하고 있습니다.
김덕훈 북한 내각 총리도 기상수문국을 방문해 재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각 지역에선 ▲침수 위험 지역과 주택, 건물 정비 ▲주민 대피 및 식량 조달 대책 마련 ▲해안방조제·저수지·산사태 위험지역 보강 등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선중앙TV화면]
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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