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홈카페 ∙홈술 위한 소용량 탄산수 '빅토리아' 250㎖ 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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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탄산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 250㎖ 캔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근 집에서 탄산수를 활용해 홈카페나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에이드나 칵테일 등 한 잔을 제조하기에 적정한 플레인 탄산수의 소용량 버전으로 출시됐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 탄산수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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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웅진식품은 탄산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 250㎖ 캔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근 집에서 탄산수를 활용해 홈카페나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에이드나 칵테일 등 한 잔을 제조하기에 적정한 플레인 탄산수의 소용량 버전으로 출시됐다.
기존 빅토리아 500㎖ 페트 제품이나 350㎖ 캔 제품보다 작은 용량으로 집에서 다양한 레시피로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기기 좋다. 한 박스에 30입 구성으로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 탄산수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까지 총 18개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jhjh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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