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유성온천 첫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 견본주택 오픈

류종석 입력 2022. 6.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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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84㎡, 473실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유성은 건축법을 적용받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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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84㎡, 473실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유성은 건축법을 적용받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청약은 6월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고 7월 4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유성온천 일대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명품 주거공간으로 탄생될 전망이다. 단지는 대부분의 호실을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을 높였고,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트렌디한 평면 구조로 설계된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주거 트렌드의 변화와 함께 그 중요도가 커진 쾌적한 녹지공간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입지를 자랑한다. 바로 앞 갑천근린공원의 수변 조망, 유성온천공원, 유림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갖춰있다.

또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갑천역이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한밭대로와 계룡로, 온천로, 도안대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월드컵대로 등을 통한 대전 전역으로의 차량 접근성도 좋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대전 인기지역인 유성구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가장 풍부한 유성온천의 핵심입지에 들어선다. 대형병원 및 상권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등 우수한 학군,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유성은 대전의 핵심지역인 유성온천의 중심지에 들어서 백화점, 대형마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유성 견본주택 오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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