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기억과 기록' 발간..60년대 공업단지 조성 기록물 수록
허광무 2022. 6. 29. 09:53
(울산=연합뉴스) 울산시가 특정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맞아 자료집 '울산의 기억과 기록'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2개 장, 220쪽으로 구성된 자료집에는 시 기록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1960년대 울산 공업단지 조성과 이주 관련 자료, 도시계획과 관련한 문서·도면·사진 등이 수록됐다. 사진은 울산특정공업지역 지정 설명서. 2022.6.29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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