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140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2022. 6. 29. 09:49
[헤럴드경제=증권부]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내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생산시설에 14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9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당사 전해액 유기용매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얼굴에 물 엄청 쏴” 걸그룹 분노, 워터밤 ‘물총테러’ 보니
- 누리꾼 보고있는데…인터넷 생방중 잠든 여성 성추행한 20대
- 옛 동료 4개월 딸 눈에 순간접착제 뿌린 30대女…징역 2년6개월
- “결혼하면 죽는다”…박수홍, 친형과의 다툼 입장 처음으로 밝혀
- '결혼지옥' 4년째 섹스리스 부부…아내가 거부하는 이유는?
- 유나 가족, 숙소 떠나며 분리수거도… CCTV 영상 추가 공개
- “밥값 이체했어요”…은행 입금 전 화면 보여준 뒤 취소 ‘신종 먹튀’
- 손예진, 2세는 호랑이띠?…이정현 "우리 축복이와 친구"
- 홍석천, 여자 좋아했었다?… “고백 준비했는데 거절당해”
- “골프채 머리 위로 든 ‘이 여성’” 이랬다간 끔찍한 일이 생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