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65억원' 건물주 됐다..현금 15억에 대출 50억 낀 듯

전형주 기자 입력 2022. 6. 29. 09:49 수정 2022. 6. 29.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65억원짜리 건물주가 됐다.

29일 부동산 전문 미디어 땅집고에 따르면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빌딩을 65억원에 계약했다.

임양래 탑빌딩공인중개법인 대표는 땅집고에 "강민경은 3.3㎡(1평)당 1억5000만원 정도에 샀다. 현재 합정·상수동 일대 건물이 3.3㎡당 1억~1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적정 시세에 거래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27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 데뷔 앨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65억원짜리 건물주가 됐다.

29일 부동산 전문 미디어 땅집고에 따르면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빌딩을 65억원에 계약했다. 그는 지난 23일 잔금을 치렀고, 이달 내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칠 예정이다.

강민경의 부동산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2년 준공된 이 건물은 대지면적 143㎡, 연면적 411㎡로 지하 1층~지상5층 규모다. 최근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상수동 카페거리에 있으며, 서울 지하철 6호선인 상수역과 약 400m, 2호선 합정역과 약 500m 떨어진 역세권이다.

강민경이 매입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지상 5층 빌딩. /사진=네이버 지도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60억원으로 설정돼 있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므로 실제 대출 받은 금액은 50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를 감안하면 강민경이 건물 매입에 쓴 돈은 15억원 안팎으로 보인다.

매입가격은 주변 건물의 현 시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임양래 탑빌딩공인중개법인 대표는 땅집고에 "강민경은 3.3㎡(1평)당 1억5000만원 정도에 샀다. 현재 합정·상수동 일대 건물이 3.3㎡당 1억~1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적정 시세에 거래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고민 끝에…" 38세 장도연 산부인과행, 이상민 "얘기해도 돼?"남주혁 '학폭' 폭로 또 나왔다…"원치 않는데 '스파링' 강요"홍석천 "평생 딱 1번, 여자에게 호감 느껴 고백"…결과는이진호 "옥주현, 본인 확인 안받고 캐스팅했다고 연습 불참"박수홍 측 "아내·다홍이 루머, 허위사실…유튜버 검찰 송치"
전형주 기자 jhj@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