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구팀 "간경화증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 높아"

이동환 입력 2022. 6. 29. 09:47 수정 2022. 6.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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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증(cirrhosis)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중 6천517명은 간경화 환자였는데 전체적으로 간경화 그룹은 간경화가 없는 대조군보다 뇌졸중 위험이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간경화 그룹은 뇌졸중 발생률이 5.1%, 대조군은 3.5%였습니다.

간경화는 전신성 염증, 혈관 내피세포 기능장애, 지혈 장애와 연관이 있으며 이 때문에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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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증(cirrhosis)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하노버(Hannover) 의과대학 소화기과 전문의 벤야민 마수미 교수 연구팀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독일 북부 지역 주민 129만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가 28일 보도했습니다.

이 중 6천517명은 간경화 환자였는데 전체적으로 간경화 그룹은 간경화가 없는 대조군보다 뇌졸중 위험이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간경화 그룹은 뇌졸중 발생률이 5.1%, 대조군은 3.5%였습니다.

그러나 심근경색 발생률은 간경화 그룹이 2.8%, 대조군이 2.6%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간경화는 전신성 염증, 혈관 내피세포 기능장애, 지혈 장애와 연관이 있으며 이 때문에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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