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제로' 中, 해외입국자 격리 기간 단축..이젠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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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인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4개월만에 '제로 코로나'를 달성한 중국이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새로운 방역 지침에서 해외 입국자들은 이제 국가가 지정한 검역시설에서 7일만 격리하면 된다고 밝혔다.
앞서 베이징시 보건 당국은 지난달 4일 기존 지정시설 격리 14일에 더해 7일간 집에서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14+7 정책에서 10+7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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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경색 완화 기대로 亞증시 일제 상승 마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주요 도시인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4개월만에 '제로 코로나'를 달성한 중국이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새로운 방역 지침에서 해외 입국자들은 이제 국가가 지정한 검역시설에서 7일만 격리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격리 기간인 14일에서 절반으로 줄어든 기간이다. 또한 집에서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기간도 기존 7일에서 3일로 줄어들었다.
앞서 베이징시 보건 당국은 지난달 4일 기존 지정시설 격리 14일에 더해 7일간 집에서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14+7 정책에서 10+7로 축소했다.
의무 격리 기간 동안 검사 요건도 변경됐다. 기존 방침에서는 해외 입국자는 코로나19 검사를 코로 했지만 이제는 목으로 해도 된다. 또한 이번 방침에는 백신 접종 요건도 언급되지 않았다.
한편 중국 보건 당국은 지난 27일 하이와 베이징에서 일일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이는 지난 2월19일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당시 중국 전역의 일일 확진자도 선전 4명을 포함 22명에 그쳤다.
앞서 상하이 시정부는 지난 25일 상하이에서 일일 확진자가 '제로'라며 코로나에 대해 승리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4개월동안 확진자가 나온 두 도시에서는 전면 또는 부분 봉쇄를 반복하며 코로나19와 싸움을 이어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확진자가 줄어들자 시 당국은 식당에서 다시 식사를 하게 하는 등 봉쇄를 해제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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