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진자 다시 '1만명대'..여름철 재유행 현실 되나

김도윤 기자 입력 2022. 6. 29. 09:40 수정 2022. 6. 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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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0일 만에 1만명을 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463명, 누적 확진자 수가 1834만97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258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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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수가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모니터에 감염병 주의 안내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2.6.26/뉴스1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0일 만에 1만명을 넘었다. 감염 유행 지표라 할 수 있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 3월 넷째주(1.01) 이후 처음으로 1까지 상승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평가했다.

대부분의 일상을 회복한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하고 BA.4와 BA.5 등 오미크론 세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감염과 백신 접종으로 획득한 면역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줄어든 영향도 있다.

최근 한 주 BA.5 국내감염 검출률은 7.5%로 전주대비 5.5%포인트 상승했다. 해외유입 검출률은 32.8%로 전주대비 19.5%포인트 올랐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재유행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앞서 에어컨 가동 등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의 계절적 특성에 따라 유행이 악화할 수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 당부했다. 전국 곳곳에서 예정된 대규모 행사와 축제 등에서도 감염을 유의해야 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한 시기"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 어디서나 실내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와 같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463명, 누적 확진자 수가 1834만97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명 줄어 59명이다. 사망자 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37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258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5명이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2471명, 인천 576명, 경기 2643명으로, 총 5690명이다. 비수도권에서 4568명이 신규 확진됐다. 수도권 비중은 약 55.5%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부산 595명 △대구 385명 △광주 206명 △대전 268명 △울산 336명 △세종 74명 △강원 341명 △충북 209명 △충남 377명 △전북 274명 △전남 263명 △경북 526명 △경남 558명 △제주 15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13명(13.8%)이다. 18세 이하는 1729명(16.9%)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는 4만1360명이다. 이중 집중관리군은 1860명이다. 하루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291명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전체 병상은 6480병상이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7%, 준-중증병상 8.0%, 중등증병상 4.1%, 생활치료센터 6.9%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1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847개소다.

지난 28일 오후 5시 기준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76개소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가 전국 232개소 운영 중이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79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9958개소로 전국에 1만437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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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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