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공구우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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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우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9시 31분 기준 공구우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천500원(30.00%) 상승한 1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구우먼은 전일(28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2006년 설립한 공구우먼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의류·잡화 등을 제조하고, 매입해 자체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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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공구우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에 따라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일종의 '착시효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 31분 기준 공구우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천500원(30.00%) 상승한 1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구우먼은 전일(28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5천원이다.
2006년 설립한 공구우먼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의류·잡화 등을 제조하고, 매입해 자체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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