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선박교체 수혜"..조선株, 일제히 '강세'

박해린 입력 2022. 6. 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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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이 6년여 만에 호황기를 맞고 있다는 소식에 조선업종의 주가가 상승세다.

같은 시각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도 각각 1.42%, 0.87% 상승하고 있고 삼강엠앤티와 STX엔진 역시 3.26%, 2.95%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발주가 급증하면서 조선업종의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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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

조선업이 6년여 만에 호황기를 맞고 있다는 소식에 조선업종의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3.51%)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도 각각 1.42%, 0.87% 상승하고 있고 삼강엠앤티와 STX엔진 역시 3.26%, 2.95%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발주가 급증하면서 조선업종의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세계적인 환경 규제도 선박 교체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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