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갓 구운 새우맛 담은 '구운새우' 출시

신민경 기자 입력 2022. 6. 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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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열풍에 구워 더 담백하고 고소한 '구운새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금에 구워 먹어야 제맛인 생새우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은 새우스낵이다.

고온 열풍으로 구워 짭짤 고소한 소금구이 새우 본연의 맛을 살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우 소금구이를 스낵으로 즐길 수 있는 해물스낵"이라며 "방금 구워낸 새우 담백고소한 감칠맛이 진한 만큼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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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간식은 물론 어른 술안주로도 제격"
해태제과 '구운새우'.(해태제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해태제과는 열풍에 구워 더 담백하고 고소한 '구운새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금에 구워 먹어야 제맛인 생새우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은 새우스낵이다. 고온 열풍으로 구워 짭짤 고소한 소금구이 새우 본연의 맛을 살렸다.

해태만의 독보적인 열풍 로스팅 기술로 갓 구워낸 새우구이 맛을 스낵으로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 아니라 고온 열풍으로 구워 그만큼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다.

속살 꽉 찬 신선한 국산 생새우를 통째로 갈아 넣고 겉에는 구운 새우분말을 뿌렸다. 한입에 새우 본연 감칠맛을 진하게 맛볼 수 있게 된 비결이다.

진한 새우 맛에 새우 소금구이를 먹는 식감까지 살린 것도 특징이다. 부드러운 옥수수에 쌀가루를 섞어 실제 새우구이를 먹는 듯 더 바삭하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우 소금구이를 스낵으로 즐길 수 있는 해물스낵"이라며 "방금 구워낸 새우 담백고소한 감칠맛이 진한 만큼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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