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교에 주차된 차량서 2살 아기 숨진 채 발견

정지주 입력 2022. 6. 29. 09:25 수정 2022. 6.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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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도시 학교에 주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두 살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CTV 등 현지 언론이 현지시각 2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남부 소도시 밴크로프트에서 생후 23개월 된 남자 아기가 지난 23일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이 발견된 곳은 노스 헤이스팅스 고등학교 교정으로, 이 학교 교사인 아기 엄마가 차를 주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기는 학교 일과가 끝난 후에야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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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도시 학교에 주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두 살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CTV 등 현지 언론이 현지시각 2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남부 소도시 밴크로프트에서 생후 23개월 된 남자 아기가 지난 23일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이 발견된 곳은 노스 헤이스팅스 고등학교 교정으로, 이 학교 교사인 아기 엄마가 차를 주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기는 학교 일과가 끝난 후에야 발견됐습니다. 오후 3시 45분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을 때 숨이 멎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온타리오주 남부에는 30℃가 넘는 무더위가 예보됐고 밴크로프트 기온도 27.1℃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TV 캡쳐]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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