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만족도, 통신 3사보다 높았다

서정윤 기자 입력 2022. 6. 29. 09:11 수정 2022. 6. 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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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6개월간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엠을 중심으로 알뜰폰 소비자의 만족도가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상·하반기 표본규모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휴대폰 통신사에 대한 만족도를 묻고 알뜰폰과 통신 3사별로 비교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올 상반기 이동통신 사용자 전체의 종합 체감 만족도는 56%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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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인사이트 '이동통신 기획조사' 결과 발표

(지디넷코리아=서정윤 기자)리서치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6개월간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엠을 중심으로 알뜰폰 소비자의 만족도가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상·하반기 표본규모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휴대폰 통신사에 대한 만족도를 묻고 알뜰폰과 통신 3사별로 비교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올 상반기 이동통신 사용자 전체의 종합 체감 만족도는 56%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p 상승했다. 알뜰폰은 평균 65%, 통신 3사는 55%를 기록해 알뜰폰이 10%p 앞섰다.

통신 3사는 SK텔레콤이 61%, KT가 47%, LG유플러스가 51%를 기록했다. 

알뜰폰 사업자들 중에서는 금융사와 통신 3사 계열사가 강세를 보였다. KB리브엠의 만족도는 78%로 지난 조사에 이어 2회 연속 1위에 올랐다. ▲프리티 69% ▲U+알뜰모바일 67% ▲KT엠모바일 64% ▲SK세븐모바일 63% ▲헬로모바일 60%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중 리브엠은 요금, 이미지, 프로모션·이벤트, 부가서비스, 혜택 항목에서 다른 알뜰폰 사업자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윤 기자(seojy@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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