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잠실 롯데월드몰에 제주 콘셉트 팝업 선봬..'감귤 베어' 떴다

이재은 기자 입력 2022. 6. 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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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제주 패션 전문 매장인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랜드프로젝트'는 시그니처 캐릭터인 '감귤 베어'를 통해 제주를 알리고자 시작한 패션 브랜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패션 의류부터 잡화·폰케이스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캐릭터인 '감귤 베어'를 활용한 다양한 콘셉트의 패션 상품을 단독으로 기획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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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프로젝트 감귤베어 캐릭터 사진/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제주 패션 전문 매장인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랜드프로젝트'는 시그니처 캐릭터인 '감귤 베어'를 통해 제주를 알리고자 시작한 패션 브랜드다.

제주시로 승격한 해를 기념하는 'JEJU 1995'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2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서울에서는 국내 유통사 최초로 롯데백화점이 처음 선보인다.

아일랜드프로젝트 감귤베어 티셔츠 /사진=롯데쇼핑

팝업스토어에서는 패션 의류부터 잡화·폰케이스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캐릭터인 '감귤 베어'를 활용한 다양한 콘셉트의 패션 상품을 단독으로 기획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감귤 부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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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jennylee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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