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83호를 읽고

입력 2022. 6. 29. 08: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주간경향 1483호에 실린 8인8색 여행특집 “반려동물 동반여행, 펫티켓 꼭 지켜주세요” 인터뷰 기사에서 반려견과의 동반여행 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으로 “대형견은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적은 것은 화자(話者)의 의도와 무관한 표현이었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을 “맹견 등은 입마개를 해야 한다”로 바로잡습니다.

울릉도, 버스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외국으로 관광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오라고 말만 하지 말고 울릉도 관계자들은 더 세심한 변화와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_다음 공존

울릉도 참 아름다운 섬인데, 요즘 가면 가파른 경사면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아파트도 보게 될 겁니다.
_네이버 tumo****

들어보실래요? 목포가 품은 이야기

경치가 아름답고 인심이 후한 곳, 바로 목포입니다. 사람도 참으로 온후하더라._다음 일석

10월경에 열리는 목포 국제수묵비엔날레를 추천합니다. 근현대사로 지정된 건물 안에도 들어가볼 수 있어요. 동네 사람들만 가는 지역의 자연산 횟집들도 강추. 유달산은 케이블카가 아니라 직접 올라야 경치 좋아요. 고즈넉한 동네라 조용한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_다음 엊그제

친구와 함께하는 평창 ‘힐링출사’

해마다 가는 곳입니다. 오대산 개울과 산 경치가 너무 좋지요. 마음이 힐링되는 곳입니다._네이버 jeun****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가족여행 당일 코스로 좋을 듯합니다._네이버 coco****

★카톡에서 주간경향 채널 추가해주세요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최신 뉴스두고 두고 읽는 뉴스

인기 무료만화

©주간경향 (weekly.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