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한·일 정상 첫 만남 고대.. 북한 문제 논의"

김태욱 기자 2022. 6. 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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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한국·일본 정상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 28일 뉴시스는 미국 백악관 행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3자 회담을 포함해 나토에서 인도태평양 정상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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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바이든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 토레혼데아르도스 공항에 도착한 모습.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한국·일본 정상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 28일 뉴시스는 미국 백악관 행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3자 회담을 포함해 나토에서 인도태평양 정상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해당 관계자는 "이번 회담은 지난달 서울과 도쿄 회담에서 나눈 대화를 추가로 이어가고 북한과 관련한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일은 나토 회원국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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