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남편과 낭만 가득 야외 돌잔치..전혜빈·오윤아·이소연 참석 [N샷]

장아름 기자 2022. 6. 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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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딸의 야외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지혜는 야외에서 딸의 돌잔치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한지혜 딸의 돌잔치에는 배우 전혜빈과 오윤아, 이소연도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 모두 여전한 미모와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한지혜 딸 윤슬의 돌잔치를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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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지혜가 딸의 야외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슬이 돌잔치 잘 마쳤어요! 평화로워 보이지만 현실은 윤슬이 손잡기 싫다고 난리"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지혜는 야외에서 딸의 돌잔치에 한창인 모습이다. 한지혜는 화환을 머리에 쓴 채 남편과 함께 딸을 달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 부부 앞에는 장미 꽃잎도 뿌려져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도 느껴진다.

특히 한지혜 딸의 돌잔치에는 배우 전혜빈과 오윤아, 이소연도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 모두 여전한 미모와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한지혜 딸 윤슬의 돌잔치를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11년만인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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